배우 고윤정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종영 소감을 전하며 전공의 파업 여파로 방영이 1년 밀린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언슬전'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다.
이에 대해 고윤정은 "제 동생이 매주 일요일, 월요일마다 시청률을 캡처해서 보여준다.의식을 하고 있나 보다.(보내준 시청률을) 잘 보고 있다.이게 TV 방영이다 보니까 다음 회차가 기다려지고, (시청률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하니까"라며 "OTT랑은 또 다른 매력이지 않냐.기다리면서 보니까 많이 실감하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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