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19일(현지시간) 관세를 비롯한 통상 협상과 관련, "현재 결승선에 매우 가까운 협상이 여러 개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도와의 협상과 관련, 그것은 협상을 담당하는 사람에 맡겨야 하는 사안"이라면서도 "인도는 큰 진전을 이루기 위해 매우 열려있는 자세를 보였으며 과거에 (미국) 노동자들을 불리하게 하는 조치를 많이 했다는 것을 인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는 인도가 다른 아시아 국가에 훌륭한 (협상) 모델이 되는 방식으로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