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각개전투를 벌이던 '동물백신' 연구 방향성을 현장 맞춤형으로 통합·발전시키기 위해 민간·학계와 손을 맞잡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5일 경북 김천시 본부에서 '동물백신 연구 협의체' 1차 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1차 회의에서는 원호근 중앙백신연구소장이 '동물질병 대응 백신 연구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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