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용인 라이브] 축구인들이 필드에서 만났을 때…뜨겁고 따스한 우정잔치…신페리오 종합우승은 조성환 부산 감독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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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용인 라이브] 축구인들이 필드에서 만났을 때…뜨겁고 따스한 우정잔치…신페리오 종합우승은 조성환 부산 감독의 몫

올해 초 4번째 임기를 시작한 정몽규 KFA 회장과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필두로 김호곤(KFA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용수, 신태용, 김병지(이상 KFA 부회장), 홍명보(국가대표팀 감독), 박태하(포항 스틸러스 감독), 김기동(FC서울 감독), 이정효(광주FC 감독), 조성환(부산 아이파크 감독), 윤정환(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변성환(수원 삼성 감독), 고정운(김포FC 감독), 김도균(서울 이랜드 감독) 등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70여명이 감춰진 샷 실력을 뽐냈다.

정 회장은 “축구인들이 단합하는 무대다.매년 항상 기대하는 마음으로 축구인 골프대회를 찾는다”고 말했고 홍 감독은 “반가운 얼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대회다.고민과 스트레스를 풀고 많은 대화와 운동을 할 수 있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펼쳐진 대회 우승은 네트스코어 69.3타의 조성환 부산 감독에게 돌아갔고, 준우승은 김기동 서울 감독(69.4타), 3위는 강명원 천안시티FC 단장(70.3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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