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만들어가는 임업 강국의 꿈…전남 순천서 꽃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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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만들어가는 임업 강국의 꿈…전남 순천서 꽃 피운다

10여년 전부터 전남 순천은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들이 부러워하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고(故) 서삼모 선생과 서씨의 어머니 고(故) 황난옥 여사가 일꾼들과 함께 순천 백이산 일원에서 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1년에 평균 400그루를 간벌하고 키운 묘목을 재조림하는데,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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