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지원할 차량 11대를 포함하면 11년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91대의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이동차량 기증식 또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며, 이후 10월 말에 각 기관별로 차량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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