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AI 칩과 연결되는 데이터센터용 CPU를 개발할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CPU 시장은 전통적으로 미 반도체 기업 인텔과 AMD가 양분해 왔지만, 데이터센터용 CPU 개발을 둘러싸고 빅테크도 뛰어들고 있다.
퀄컴은 지난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AI 기업 휴메인(Humain)과 맞춤형 데이터 센터용 CPU 개발을 위한 상호이해각서(LOU)를 체결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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