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천재'에서 루마니아 대통령 된 니쿠쇼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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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천재'에서 루마니아 대통령 된 니쿠쇼르 단

동유럽 루마니아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극우 민족주의 후보 제오르제 시미온(38)을 극적으로 꺾고 승리한 니쿠쇼르 단(55) 당선인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AP 통신과 발칸반도 전문매체 발칸인사이트에 따르면 단 당선인은 시민운동가 출신의 친유럽 성향 중도 정치인으로 루마니아에서는 '수학 천재'로도 유명하다.

특히 시미온 후보의 과격하고 선동적인 언행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진정성 있는 정치인 이미지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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