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대회에서 처음 톱10을 기록한 김시우가 세계랭킹 59위로 올라서 마스터스 출전권에 한발 다가섰다.
(사진=AFPBBNews)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이 끝난 뒤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7계단 상승해 5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로 생애 처음 메이저 톱10을 기록했으나 마스터스 출전권은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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