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의 용의자인 중국동포 차철남(57)이 사건 발생 약 10시간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차철남의 범행은 이날 오전 9시 34분경 자신이 자주 가던 편의점에서 시작됐다.
숨진 두 사람은 형제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들의 사망 원인과 정확한 범행 수단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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