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9일 광주 지역을 방문해 금호타이어 화재 현장, 더현대 광주 예정 부지,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하면서 지역 발전과 청년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먼저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상황실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그는 "더현대 서울처럼 광주에서도 더현대 광주가 으뜸되는 랜드마크가 되게 해 달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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