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도 용인시 코리아CC에서 열린 축구인 골프대회에는 정몽규 대한협회장과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비롯한 행정 임원들을 비롯해 현직 감독, 지도자들까지 축구인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먼저 최근 10여년 간 축구인 골프대회 메달리스트(핸디캡 빼고 최저타)를 가장 많이 차지했던 김기동 FC서울 감독이다.
김 감독은 2015년과 2016년, 2018년, 2023년 축구인 골프대회 메달리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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