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해킹 사고와 관련해 총 18대 서버에서 악성코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SK텔레콤 통합고객시스템(ICAS) 서버 2대를 포함한 총 18대 서버에서 악성코드가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유출 정황과 경위를 면밀히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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