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韓 양대 앱마켓 매출 1위 쾌거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이를 기념해 영웅 소환 이용권 10개, 픽업 소환 이용권 10개, 골드 100만, 열쇠 100개 등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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