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와 윤남노 셰프의 유쾌한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업비트 피자’는 비트코인을 연상시키는 국내산 비트 100%를 토핑으로 사용했다.
올해는 특별히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업비트 피자’를 기획해 비트코인 피자데이의 의미를 전달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색다른 방식으로 ‘비트코인 피자데이’의 상징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업비트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맛과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피자를 윤남노 셰프와 함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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