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국의 오타니라는 별명이 붙은 만큼 오타니 일거수일투족에 주목하는 일본 매체들도 19일 김성준의 텍사스 입단식을 집중 보도했다.
일본 매체 베이스볼킹은 '한국의 오타니라고 불리는 고교생 김성준이 텍사스와 계약을 맺었다.
해밀턴 와이스 텍사스 국제 스카우트 이사는 "김성준은 세계적인 지능을 보유한 선수이자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선수다.유격수 수비나 타격, 투구 등 모든 면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우린 김성준을 투·타 겸업 선수로 육성할 계획이다.김성준은 도전에 필요한 자질을 갖췄다.무엇보다도, 텍사스가 추구하는 가치를 지닌 선수다.오랫동안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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