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전자 조휘재 IP센터장(부사장)이 제60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LG전자가 보유한 특허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번 수훈은 LG전자의 세계 최고 수준의 R&D 혁신과 특허권 확보 노력이 국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공헌해 온 공로를 연이어 인정받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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