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명인 1호와 ‘토종 꿀벌’ 키운다…화담숲에 직접 서식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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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명인 1호와 ‘토종 꿀벌’ 키운다…화담숲에 직접 서식지 조성

LG가 자연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토종 꿀벌’을 키우는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했다.

LG는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의 생태수목원인 화담숲 인근 정광산에 ‘토종 꿀벌’ 서식지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LG는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토종벌 명인 1호 김대립 명인과 국내 대표 양봉 사회적 기업인 비컴프렌즈와 협업해 토종 꿀벌 보호와 증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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