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역 앞 광장 유세에서 "경기 평택에 미군기지와 동두천 포병부대 2개 연대가 있다"며 "북한이 만약에 침공할 시에는 북한 지도부 머리에 바로 직속으로 폭격하는 보복 타격을 통해 감히 도발을 못하도록 하겠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 미군의 주둔 비용 협상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본다.
박대출 의원은 "(이 후보가) 실력, 도덕성이 없는 건 다 아는 사실"이라며 "법인카드로 소고기·스시 사먹고, 아무리 잘못해도 사과를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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