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산불 재난에서 34명을 구조한 의인의 사연이 공개된다.
"34명을 구조했다"고 밝힌 그에게 서장훈과 이수근, 제작진 모두가 박수를 보낸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무서웠을 텐데, 섣불리 따라나설 수 없는 상황"이라며 두 사람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상민, 70억 빚 갚고 'SBS 연예대상' 눈물
화사 '굿 굿바이', 퍼펙트 올킬 486회…솔로 가수 중 최다
트로트 가수 숙행, SNS 댓글창 닫았다…왜?
김진경 임신 "뱃속에 2세…김승규 사랑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