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화장실 간 사이...조종사 없이 200명 태우고 난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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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화장실 간 사이...조종사 없이 200명 태우고 난 항공기

(사진=AP) 18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항공 사고 조사기관 CIAIAC는 지난 17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독일 루프트한자 소속 여객기의 ‘무인 비행’ 사고를 다뤘다.

조종실에는 40대 기장과 30대 부기장이 함께 탑승하고 있었는데, 기장은 착륙 30분 전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

부기장은 기장이 화장실에 갈 동안 조종석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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