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혼합복식과 여자복식에서 결승 진출 목표를 향해 순항했다.
작년 파리 올림픽 때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임종훈 조는 나이지리아 조를 맞아 큰 고비 없이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16강 관문을 통과하면 한국의 오준성(무소속)-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간 승자와 8강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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