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박찬대 비서관 '사칭' 식당 노쇼… 700만원 고가와인 요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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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박찬대 비서관 '사칭' 식당 노쇼… 700만원 고가와인 요청도

인천연수경찰서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천 연수갑) 비서관을 사칭, 식당을 예약하고 노쇼하는 사건이 일어나 수사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박 원내대표 측은 최근 비서관을 사칭하며 인천지역 식당 4곳을 예약하고 나타나지 않은 혐의(업무방해, 사기, 명예훼손 등)으로 사칭범을 고발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불경기로 고단한 자영업자에게 불행을 안겨준 파렴치한 사기”라며 “사칭범을 반드시 찾아내 재발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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