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상고취하서 제출…징역 2년 6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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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상고취하서 제출…징역 2년 6개월 확정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혐의’ 사건으로 징역 2년6개월을 확정받았다.

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에 있는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호중의 음주 사고를 은폐하는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전 소속사 대표와 본부장은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6개월을, 김호중 대신 허위 자수한 매니저 A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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