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오른쪽)-신유빈이 19일(한국시간) 카타르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25도하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32강에서 올라히데 오모타요-카비랏 아율라를 상대하고 있다.
임종훈-신유빈은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혼합복식 32강에서 올라히데 오모타요-카비랏 아율라(나이지리아‧랭킹없음)를 게임스코어 3-0(11-2 11-3 11-4)으로 돌려세웠다.
임종훈-신유빈은 이번 대회 강력한 메달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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