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낚시 중 발목 부상"…태안해경, 소분점도서 30대 신속 구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갯바위 낚시 중 발목 부상"…태안해경, 소분점도서 30대 신속 구조

충남 태안군 소분점도에서 낚시 중 발목을 다친 30대 남성을 해경이 신고 접수 10분 만에 구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5분께"갯바위 이동 중 발목을 다쳤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곧바로 연안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은 신고 접수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씨를 구조한 후 육상으로 옮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