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개관 9주년을 맞아 기념 패키지와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호텔은 금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이용 가능한 ‘개관 9주년 패키지(The 9th Anniversary Package)’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하루 9객실 한정으로 운영되며, 조식 뷔페는 1인당 990원의 특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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