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편의센터 개소...강석주 서울시의원 “실질적 권리보장 위한 첫걸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애인편의센터 개소...강석주 서울시의원 “실질적 권리보장 위한 첫걸음”

서울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장애인용 승강기, 장애인 화장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 등을 설치하고 상담실 접근성도 함께 개선함으로써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과 시설 이용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공사는 서울시의회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당시 강석주 위원장)의 주도로 추진된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를 총괄하는 ‘광역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이 편성되며 추진됐다.

강 시의원은 “센터의 접근성 향상은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권리 보장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