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전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중재자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본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블링컨 전 장관은 19일자(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가 여전히 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추구하는 걸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국과 미국의 무역 전쟁에 대해선 "중국은 우리보다 더 오래, 더 견딜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양측 간 긴장이 고조되자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후퇴를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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