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병원성 AI 방역대 모두 해제…첫 발생 후 193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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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병원성 AI 방역대 모두 해제…첫 발생 후 193일만

충북도는 지난달 4일 도내에서 마지막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청주시 북이면 육용오리 농가와 관련한 반경 10㎞ 방역대 내 가금농장 45곳과 충남 천안 방역대에 속한 청주 소재 농장 4곳을 대상으로 임상 및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어 방역대 및 이동제한 조치를 풀었다.

방역대 해제는 마지막 발생 농가의 소독 조치 완료 후 28일이 경과하고, 방역대 내 가금농가에서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야 가능하다.

위기단계가 조정되면 도내 가금농장의 입식과 출하, 검사주기도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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