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위 아'(We Are)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곡 장르와 스타일링부터 대변신한 느낌"이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로운 시도를 해 앨범이 재미있게 구성됐다"고 말했다.
우리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앨범명의 의미처럼 멤버 전원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굿 싱'에서 그간 시도한 적 없는 8비트 사운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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