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산불서 34명 구한 외노자 의인 "한국 떠날지도"… 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덕 산불서 34명 구한 외노자 의인 "한국 떠날지도"… 왜?

경북 산불 현장에서 34명의 마을 주민을 구조한 외국인 노동자가 비자를 어렵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고민을 전했다.

최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공식 채널에는 '영덕 산불 의인 등장! 한국에서 계속 살지, 인도네시아로 돌아갈지 고민돼요'란 제목으로 317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덕산불 재난에서 구조의 공을 세운 의인은 인도네시아 국적 청년 비키 셉타 에카 사푸트라씨(24)와 선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