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개 팀 선정…2025 요기조기 음악회, 인천 곳곳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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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 팀 선정…2025 요기조기 음악회, 인천 곳곳 찾아간다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요기조기 음악회’가 2년 연속 열린다.

19일 인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요기조기 음악회’는 일상 공간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음악 공연 프로그램이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요기조기 음악회’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매개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올해는 더욱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인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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