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가정법원, 청소년들과 10박11일 250㎞ 도보순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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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정법원, 청소년들과 10박11일 250㎞ 도보순례 떠난다

대전가정법원이 2025년 '길 위 학교' 도보순례를 6월 2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은 2022년 길 위 학교 참가 보호소년과 인솔자가 걷는 모습.

참여한 보호소년들은 6월 2일부터 12일까지 10박 11일간 멘토인 동행자와 1대 1로 동행해 지리산 둘레길 250㎞를 완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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