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민이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채민은 ‘바니와 오빠들’을 마치며 “항상 끝이라는 걸 들으면 시원섭섭한 것 같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준비할 때 공들였던 장면은 무엇인가요? 8부 엔딩에서 전 여자친구 여름에게 확실히 선을 긋고, 차지원과 함께 가는 바니를 붙잡아 키스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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