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한 브렉시트 5년여 만에 양측이 관계 재설정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
합의 발표 시 영국이 2017년 브렉시트 국민투표로 EU와 결별을 결정한 지 9년, 4년간 협상의 진통을 겪은 끝에 2020년 브렉시트를 발효한 지 5년 만에 양측의 관계가 중대한 변곡점을 맞게 된다.
방위·안보 파트너십에는 양측이 정보 공유, 해상·우주 안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내용과 함께, EU가 1천500억 유로(약 240조원) 규모의 '재무장 계획'에 영국이 동참할 길을 신속히 모색하기로 한다는 내용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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