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 진옥철 회장 칭찬릴레이.
특히 진 회장은 대신동 새마을협의회를 이끌며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해 주민에게 감동을 주며 동을 따뜻한 마을로 만들어가고 있다.
덕분에 대신동 새마을협의회는 단순한 조직의 단체를 넘어 주민이 서로를 돕고 협력하는 소통의 창구를 만들었으며 그 중심에는 진옥철 회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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