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까지 올라와 남의 집 앞에 'X 싼' 남성… "여친 손잡고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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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까지 올라와 남의 집 앞에 'X 싼' 남성… "여친 손잡고 도망"

상가 건물 계단에 한 남성이 '대변 테러'를 하고 간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여자친구랑 같이 오셔서 혼자 3층 계단에 드시던 핫초코 버리시고 6층까지 올라가셔서 남이 사는 집 앞에 똥 싸고 닦은 휴지까지 그대로 두고 가신 분"이라며 "여자친구에게는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셨냐.주말이라 화장실 문 다 닫혔었다"고 토로했다.

볼일을 끝낸 남성은 다시 계단을 내려와 여자친구 손을 잡고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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