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건물 매몰·붕괴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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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건물 매몰·붕괴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가자 기념촬영모습./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19일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일원에서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모범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각 지자체가 지역 실정에 맞는 재난 유형을 선정해 매년 자체 훈련계획을 수립하고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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