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P가 웃의 이름을 삭제한 건 이 사진 실제 촬영자가 누구인지를 놓고 논란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응우옌과 웃은 해당 사진에 대해 둘 다 자신이 찍은 사진이라고 주장했다.
응우옌은 다큐멘터리 인터뷰에서 "사진은 분명히 내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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