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최근 인도와 군사 공격을 주고받으며 전면전 직전까지 갔던 파키스탄의 외무장관을 초청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중국 외교부가 19일 밝혔다.
그는 다르 부총리의 방중이 최근 벌어진 인도·파키스탄 충돌과 관련된 것인지에 관한 인도 매체의 질문엔 "인도·파키스탄 정세에 관해 중국은 이미 여러 차례 입장을 설명했다"며 "우리는 인도·파키스탄과 계속 소통을 유지하면서 전면적·지속적 휴전 실현과 지역 평화·안정 유지를 위해 건설적 역할을 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마오 대변인은 인도군 관계자가 최근 중국이 파키스탄에 방공·위성 지원을 했으며 중국 무기가 평균 이하의 성과를 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질문에는 "인도와 파키스탄은 모두 중국의 중요한 이웃 국가로, 중국은 인도·파키스탄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며 "인도·파키스탄 정세가 긴장된 이래 중국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양국에 냉정과 자제력 유지를 호소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