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가 국립5·18민주묘지 내 제2묘역 유골함 침수 피해 사실을 뒤늦게 사과했지만, 추가 침수 피해도 더 있을 가능성이 나온다.
보훈부는 2023년 이래 유공자 유해가 담긴 유골함 침수 3건을 확인했다.
한 장례업체는 19일 "2묘역은 표토층에 황토 성분이 많아 고인 물이 빠지는 속도가 느리다.물을 가두고 있는 시간 만큼 침습 피해가 누적될 가능성이 있다"며 "수년 전 2묘역에 석관 내부에 고이는 물을 처리하기 위한 관을 시공했다.이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유골함이 침수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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