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가 한국 팬들을 찾는다.
쿠팡플레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들과 함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시리즈의 첫 번째 초청 팀은 토트트넘이다"라고 19일 밝혔다.
양민혁은 지난해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팀 K리그’ 소속으로 토트넘과 맞붙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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