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법적 분쟁 중인 스튜디오C1의 새 예능 ‘불꽃야구’ 저작권 침해 신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스튜디오C1은 5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예능 ‘불꽃야구’를 론칭했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다른 이름으로 촬영, 제작을 강행한다고 해도 ‘최강야구’ 서사를 이어가는 출연진들이니만큼 저작권 침해가 우려된다”며 제작 강행 중단을 요청했고 본안 소송 진행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