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와 오빠들' 조준영 "실제론 막내…귀여움 받았다"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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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와 오빠들' 조준영 "실제론 막내…귀여움 받았다" [일문일답]

이번 작품에서 없는 것 빼곤 모두 다 가진 재벌 3세 차지원 역으로 분해 캠퍼스 로맨스의 활기찬 에너지부터 남다른 가족애, 청춘의 성장까지 다채롭게 표현해 자신만의 연기색을 구축한 조준영은 "한없이 다정한 차지원을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무엇보다 즐겁고 열정 가득했던 현장에서 좋은 배우분들, 훌륭하신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많은 것을 배운 작품이라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하 '바니와 오빠들' 조준영 일문일답 전문.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후 바니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순애보 면모와 이와는 반대로 라이벌인 황재열에게는 적대적인 태도로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떤 생각으로 연기를 펼쳤는지 어떤 상황이 되어도 바니가 편히 의지할 수 있는 캐릭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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