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금개편 안 되면 버스기사 연봉 1천만원 올라…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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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금개편 안 되면 버스기사 연봉 1천만원 올라…시 부담↑"

서울시가 서울 시내버스 노조 측의 임금인상 요구에 대해 "(통상임금 판례에 따르면) 연간 1인당 약 1000만원씩 임금이 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한다"며 "서울시의 부담감이 크다"고 호소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시는 19일 서울시청에서 출입기자단 대상 브리핑을 열고 "통상임금만 반영해도 서울시 측에는 추가적으로 1700억원의 재정이 필요하다"며 "시는 큰 부담감을 느끼고 있고, 버스업계나 동종 산업에도 중요한 신호가 될 것 같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임금체계를 개편하지 않으면 통상임금에 상여금이 반영돼 (올해 임금협상에)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는데, 이에 따른 상승률이 15%에 달하기에 시는 고심을 안 할 수가 없다"며 "노조 측에서는 본질적으로 8.2% 인상해달라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이번에 개편을 하지 않으면 시는 해당 금액을 전부 부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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