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코로나 재확산 조짐··· 질병청 “국내 특이 동향 없어, 백신 효과 유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화권 코로나 재확산 조짐··· 질병청 “국내 특이 동향 없어, 백신 효과 유지”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유입 및 확산 우려가 제기되자 질병관리청이 “특이 동향이 없다”며 선 그었다.

19일 질병관리청은 “국내에서는 코로나19 유행 관련 특이 동향은 없다”며 국내에서 접종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중화권에서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질병청 관계자는 “NB.1 계통은 면역 회피 가능성이 일부 있는 것으로 보이나, JN.1과의 항원성 차이가 크지 않다”며 “국내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