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낙월해상풍력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지난 18일 전남 영광소재 낙월해상풍력사업 현장사무소에서 명운산업개발, 삼해이앤씨, 호반산업 등의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낙월해상풍력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364.8MW)의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로, 시공 및 운영 중인 해상풍력사업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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