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세븐일레븐이 세상을 떠난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으혹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완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해 테마 식품과 커피 등을 출시했으며 전국 매장에 그의 사진을 설치할 예정이었다.
논란이 커지자 김수현이 광고 모델을 하던 브랜드 3곳이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60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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