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부실관련자 330여명 가상자산 발견…환수 진행중"
예금보험공사는 과거 외환위기와 부실저축은행 구조조정 당시 부실 관련자 330여명의 가상자산을 발견, 환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예보는 종료기한 도래를 앞두고 장기미매각 자산 매각에 속도를 낸다.
올해도 잔여 부동산에 대한 패키지 매각 등 다각적 매각 방식을 활용해 집중적인 정리매각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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